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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역위원회 2019 화천 모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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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본부 작성일19-09-12 15:00 조회2,6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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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역위원회 2019 화천 모임

 

일시 : 2019 8 22() -24()

장소 : 강원도 화천 KIATS

 

참석자 : 장세균 사무총장/ 김영재 미국부대표/ 정성헌 한국, 케나다 대표/ 권강혁, 중동지역장/ 황준기 동서남아시아 지역장/ 왕위대 동북아1 지역장/ 남사현 유럽 아프리카 지역장/ 손상웅 선교역사

 

개회예배

822일 오전 920분 장세균 사무총장의 사회로 찬송가 455장을 부른 후 김영재 선교사가 기도하다. 손상웅 목사가 고전 3:1-9을 봉독한 후 설교를 한후 주기도문으로 개회예배를 드리다.

 

장세균 사무총장이 국사위 모임에 대한 전체 개요와 KIATS 장소에 대한 설명을 하다.

 

      I.        지역보고

 

아프리카/ 유럽 지역보고를 남사현 선교사가 하다.

동서남아시아 지역보고를 황준기 선교사가 하다.

중동지역 보고를 권강혁 선교사가 하다.

동북아시아 보고를 황위대 선교사가 하다.

CIS, 중남미 및 북미다민족 보고를 사무총장이 지역장을 대신하다.

SEED USA 본부 보고를 김영재 선교사가 하다.

SEED KoreaCanada 보고를 정성헌 선교사가 하다.

 

지역보고를 마친 후 함께 합심기도를 한 후에 황준기 선교사가 마침 기도를 하다.

 

     II.        2020 선교사 대회

 

다음과 같이 2020 선교사 대회 조직을 하다.

 

대회장 : 국제대표 권영복

준비위원장 : 사무총장 장세균

 

준비위원회 : 준비위원장과 각 팀장

 

기획팀 : 사무총장 장세균, 박신욱 선교사 (USA), 정성헌 선교사 (Korea), 백신종 목사 (이사회)

진행팀 :

1)    터키팀 : 권강혁 (김진영, 김진리, 조요한, 길예평 등)

2)    진행팀 : 왕위대 (황준기, 남사현)

동원팀 : 황준기 (지역장 및 각국 행정팀장)

재정팀 : 김영재 (각국 본부 회계팀), 페티케쉬 (강민숙)

행정팀 : 남사현 (각 국행정 스텝)

여성선교사 : 권애경 (이순옥, 최은경, 유혜숙, 김은숙, 주사랑)

역사편찬팀 : 손상웅 (왕위대, 서문안, 장세균), 감수 (박신욱, 정성헌, 유익상, 이영자)

중보기도팀 :  

 

    III.        둘째날 모임을 사무총장 장세균 선교사의 기도로 시작한 후 국제본부 사무총장 회고를 하다.

 

1)    국제대표 권영복목사님의 거취 문제를 사무총장이 전달하다

2)    회의록에 기록된 대로 지난 2015-2020년 사역을 회고 하다.

a.     현장에 계시는 선교사님들이 착실하게 사역을 잘 하고 계심을 감사

b.    선교는 현장이다. 필드가 잘 되면 발전하는 것이다. 필드의 강화는 아주 좋은 발전이었다.

c.     단체가 어떤 한 사람이 아닌 지역장과 선교사들이 함께 운영해 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시스템을 강화하고 그것에 따라 움직여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Seedtoday.org도 잘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d.    국제 사역위원회의 활성화 / 지역장 중심의 선교회로 지역장들이 현장선교사들과 소통의 길을 열게 되었다. 자역장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 사역의 전략화는 조금 미비하다.

e.     SBN사역은 SEED의 전략 사역이다.

                                          i.    SBN 사역에 대한 재평가를 하여야 한다.

                                         ii.    미전도 종족을 위한 후방교회들을 네크웍하는 목적과는 다르게 전개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현장사역으로 발전된 것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하여야 할 것이다.

                                        iii.    현장 관리는 지역장 소관이다.

                                        iv.    최우선 종족에 대한 재평가를 통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가지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v.    국제본부의 사역이고 사무총장이 진행해 나가야 한다.

f.     ICMS 영어권사역은 SEED에게 주여진 사명이다. 올해 준비가운데 개최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필요성이 더 많아졌다.

g.    2006년 시작한 SEED WAVE을 활성화하여야 한다. 김평강 선교사를 통하여 다시 활성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h.    다음세대리더쉽교육 더 연구되고 실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차세대선교 후보자 발굴을 위하여 동원가가 젊어져야 한다.

i.      선교회 홍보 활성화 선교하는 교회, 기도책자 발간과 웹페이지가 활성화되었음

                                          i.    기도책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ii.    시대에 맞게 APP로 만드는 방안으로 개선하도록 하자.

j.      이원상 목사 선교센타”- 선교사 은퇴 마을

k.     선교회의 시스템에 대한 사무총장의 의견을 제시하다. 앞으로 국제본부와 각 국대표들간의 만남을 통하여 의견이 나누었으면 좋겠다. 인터네션날의 의미와 존재 가치

l.      ICMS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다.

m.   MK장학금: 42명을 수여하게 된다. 11년간 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다시 한번 모금이 있어야 할 것이다.

                                          i.    지역장들이 홍보를 해서 수혜받은 것에 대해 감사 표현을 하면 좋겠다.

                                         ii.    선교사모임에서 장학금을 모금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IV.        미진 안건에 대한 토의를 하다. (오후 회의)

 

    V.        의결사항은 다음과 같다.

 

a.     SEED 선교사 메뉴엘을 만장일치로 통과하다. 단서로 각 국가에서 수정 보완할 것을 국제본부에 제출하여 수정 후 국제이사회에 승인을 요청한다.

b.    지역장 및 국제이사 추천의 건

1)    지역장 추천 및 의결

a.     중남미 : 이동준 선교사

b.    CIS : 송이센 선교사

2)    국제이사 추천 : 이동준 선교사, 왕위대 선교사

 

   VI.        SEED 2020 and Beyond

a.     SEED 선교회의 정체성을 나누어보자

b.    SEED 2020 and beyond 에 대한 의견을 나누다

c.     SEED 비전선포 준비팀으로 장세균, 정성헌, 왕위대, 황준기 선교사들을 추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