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콧수염을 기른 중년의 사무엘 무어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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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1-23 21:23 조회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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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코믹 신학교를 졸업한 1892년에 32세의 나이로 내한하여

서울에서 백정을 대상으로 선교하며 서울 근교의 순회 전도로 교회를 설립하던 때의

무어 선교사의 얼굴이다. 

내한하던 때의 얼굴과 비교하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