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1-14 21:49 조회55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대문이다.오늘날과 비교하면 들어누워 오수를 즐기만하다.성벽을 따라 기와집이 즐비하고, 광장에는 기둥이 여럿 서 있다.이 길에 복음을 든 아름다운 발걸음이 있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