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정동 선교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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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1-07-11 17:47 조회2,0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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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에 있던 선교사의 집이다. 앞에 있는 큰 기와집이  배재학당을 설립한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사택이다. 그리고 뒤에 보이는 기와집이 이화학당을 세운 스크랜톤 대부인의 사택이다. 이들 모두 교육 선교사다. 배재와 이화는 한국인 지도자를 많이 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