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서울 장로교 남학교와 교장 사무엘 마펫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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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1-11 19:37 조회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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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로교 남학교 직원과 학생이 1892년에 서울에서 포즈를 취했다.

언더우드 선교사가 내한한 이듬해인 1886년에 제일장로교회(새문안교회 전신)에서 남학교를 시작했다.

왼쪽에서 부터 빈톤 선교사, 프레데릭 밀러 부인 선교사, 사무엘 마펫 선교사, 프레데릭 밀러 선교사, 기포드 부인 선교사가 서 있다.

1890년에 마펫 선교사가 언더우드 선교사를 이어 교장이 되었고, 

1893년에 밀러 선교사가 마펫 선교사를 이어 3대 교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