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귀국하는 휴 밀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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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0-16 21:15 조회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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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밀러 선교사는 1899년에 내한하여

언더우드를 돕고, 성서공회에서 사역하다가

1937년에 은퇴하고 도미했다.

동아일보는 1937년 10월 19일에 

'귀국하는 민휴씨 명일 오후에 출발'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