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1900년 대구 선교부 선교사 3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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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1-12-06 22:06 조회1,0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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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에 찍은 사람이다. 

당시 대구에는 선교사 3가정 밖에 없었다.

이 사진에는 제임스 아담스 선교사 가정, 총각 헨리 브루엔 선교사, 우드브리지 존슨 의료 선교사 부인과 자녀가 보인다.

아마 존슨 선교사가 사진을 찍고 있었을 것 같다.

흑담은 선교사 사택 담장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