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18세의 딸 마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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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0-03-17 19:58 조회4,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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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교 전략중에 하나가 신자는 불신자와 함께 거주하기다. 신자인 18세의 딸 마수홍이 불신자 가정에서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살면서 신자의 삶을 통해 불신 부모를 복음으로 설득하였다. 아래는 1925년 5월 6일 기독신보에 게재된 마수홍의 이야기이다.cf765380f0804e1d4bf5a22e582b6de2_1584500084_828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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