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나환자 집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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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3-02-28 23:38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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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 선교사는 자주 나환자 집단촌을 방문하였다.

손발이 없이 살아가는 자들에 대한 연민의 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한국까지 오면서 세상에서 버림받은 나환자와 같은 삶을 몸소 경험하였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