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트 오웬 목사와 부인 조지아나 화이팅 오웬 박사는

1898년에 미국 남장로교회 파송으로 둘다 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목포와 광주에서 사역하다가 1909년에 도미했다.

아랫줄:오웬 박사, 딸 매리, 부인 화이팅 박사.

윗줄: 여동생 매리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