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삼문출판사에서 사용하던 언문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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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3-01-29 21:21 조회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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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출판사에서 사용하던 언문알파벳이다.

대한제국이 1894년부터 1896년까지의 갑오개혁때 언문을 국어로 지정하였다.

사람들이 늘 하는 말을 적은 글을 언문이라고 하였는데

한문을 진서라고 한데서 낮춘 인상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