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절구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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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3-01-01 21:20 조회5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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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절구방아 찧는 광경을 보고 포즈를 요청했다.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고 있다. 

그들의 얼굴에 피곤하거나 힘들다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바로 이 모습을 담고자 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