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자녀 둘을 짊어진 지게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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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2-20 19:13 조회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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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덕수궁 근방일까?

지게꾼 아버지가 두 어린 자녀를 짊어졌다.

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딸은 멀리 어딘가 쳐다본다.

카메라맨 선교사는 저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