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웅의 선교역사 칼럼

메리 덜함 선교사와 성경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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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22-11-28 18:58 조회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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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무스 선교사의 부인 메리 덜함 선교사와 

성경반 학생이 포즈를 취했다.

성경을 각자 한 권씩 가지고 있기까지 그들은

한글을 익혀야했고, 돈을 내고 성경을 구매해야하였다.

당시 성서공회는 한 사람에게 한 권의 성경핵을 가지게 한다는

표어를 걸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