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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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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드선교회 작성일18-10-10 08:04 조회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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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머시

유난히 길었던 올해의 우기가 끝나고 청명한 가을하늘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천고마비의 계절...

빨래도 잘 마르고 ㅎㅎ 참 아름다운 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


SBS ( 성경연구학교 ) 훈련


9월 11일부터 신약성경연구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네팔리와 힌디 두 언어로 훈련을 합니다.

인도사람과 네팔사람이 어우러져 힌디로 강의를 들으며 각각 자기의 언어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성경각권에 대한 소개와 각장에 대한 아웃라인을 들으며 각자 스스로 챠트를 작성하며 성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밤 12시 , 1시 까지 공부하며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데 이 훈련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성경을 더 사랑하고 

이 혼탁한 세상에 예수그리스도가 더 뚜렷하기를 바라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아주 강도높은 훈련이기에 지칠수 있지만 말씀의 깊음속에 빠져서 힘듬을 기쁨으로 이겨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대부분 교회사역의 리더들이라 잘 훈련받아서 돌아가서 책임맡은 교회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

건축한후 처음 맞이한 훈련입니다. 주님이 주신 집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주님은 우리의 기쁨 입니다.


교회


남편은 로루교회를 자주 다녀왔지만 저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로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고향같고 친정같은 로루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늘 있는 교회입니다.

3박4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분자들의 리더 모임과, 전체 직분자들의 모임, 아버지 모임, 주일예배, 

3일동안 남편 어닐은  4번의 말씀전했고 모임을 통해 은혜를 받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멀리있어서 그리워 했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고 있고 어디나 계신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은 로루교회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들을 참 힘나게 합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이기도 합니다.

데라둔 교회는 안정적으로 서서히 자라고 있고 실라와 그의 조카는 2주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비카스나갈 교회의 리더인 슈레쉬 형제도 이번 훈련에 참여해서 열심히 훈련받고 주말에는 

비카스나갈에 가서 예배인도하고 월요일에 돌아오고 합니다.

꺼날의 둘가형제와 우샤 자매는 지난해 로루를 떠나 꺼날에 정착해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7가정을 전도해서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상황상 아직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어렵지만 매일 한가정씩 방문하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속히 주일예배에 모두 참석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예배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둘가 형제도 가정을 떠나 성경연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죠시몰 교회를 담당하던 쳔철 자매도 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쳔철자매가 없는 교회가 성령의 인도함으로 든든히 서가도록 기도합니다.


비자

많은이들이 이곳의 비자를 받을수 없어서 떠나갑니다.

비자가 없어지기도 하고 추방당하기도 하는 인도의 어려운 상황앞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허락하신 까닭이 

있을 거라는 생각과 그러나 나는 오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의 중간에 있습니다.

이곳에 올때는 왠지 영원히 이곳에 살것 같았고 또 새로운곳에 비젼이 생기기 전에는  떠날것 같지 않았는데.....

요즘은 늘 갈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 같이 살아갑니다.

해야 할것 너무 많은데, 하고 싶은거 너무 많은데, 아직도 시작하지 않은것도 많은데...

그러나 해아래 새것이 없고 영원한것은 이땅에 없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며 살아갑니다.

이땅에 살지만 하늘을 사는 우리는 나그네와 행인같고 , 하늘이 우리의 본향이지만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우리는 개척자와 하나님 나라의 대사 입니다. 어딜 가든지 나그네와 행인으로 또한 대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조용히 불러 봅니다.

주 예수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기도를 부탁합니다.

아직도 할일이 많은 이땅을 마음에 품었기에 비자가 계속 유지되도록 말입니다.

늘 함께 서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도록.

2. 훈련중인 성경학교 학생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해지도록.

3.비자가 계속 연장되어서 오래 이곳에 있을수 있도록.

4.교회들이 계속 건강하게 성숙하고 자라나도록.

5.가족의 건강과 어물려의 학업과 성품과 주님을 만나도록.



어느덧 10월의 중순입니다.

사역의 달력을 중심으로 삶을 살다보니 늘 ~~~어느덧 이라는 단어가 이맘때 쯤이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살과같이 빠른 세월....

올해 라는 세월을 어떻게 지냈나...사역으로 사역으로 달려왔나 사역이라는 정당한 이름앞에 주를 잊지는 않았나 (?) 

내가 더 앞서간건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습니다.

날마다 그분이 주인되도록...사역이 중심이 아닌 주님과의 교제가 중심이 되도록 오늘도 저 스스로를 훈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