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Today

캄보디아, 김석훈 / 김옥경 선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ED선교회 작성일22-05-06 04:07 조회280회 댓글0건

본문

   
   캄보디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할렐루야! 그간 안녕하세요. 벌써 여기는 학기 마감이 5주 밖에 안 남았습니다. 시간이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여기는 망고 시즌이라 캠퍼스에 심은 망고나무에
   망고가 주렁주렁 익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기인 지금 많이 더운 날씨에 물이 너무나 부족해 많이 어렵습니다.
   언제나 이 나라에서 물 걱정없이 쓸 수 있을지 …, 얼마나 물이 귀한지 부족한 속에서 귀함을 배워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선교 현장에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1. 코비 이후 첫방문 교수
 
   미국 남가주에 계시며 전도에 올인하신 유성국 (Rev. Sam Yoo) 목사님이 방문하셔서 (4/24-4/28) 전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4일간 밤낮으로 실제
   연습도 하면서 앞으로 학생들이 토요일 오후에 전도를 나가 전도의 현장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에게 무엇
   이라도 해 주고 싶다하셔서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베큐로 푸짐한 저녁도 대접 받았습니다.

 
   2. 체육관 착공 감사 예배

   
우리의 기도제목인 체육관 건축을 위해 3월 28일에 우리 학생들과 착공 예배를 드렸습니다. 계속 공사 허가를 받기 위해 현지인 목사님들이 수고 하고 계십니다.
   너무 비리가 많은 이 나라에서의 건축은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게 합니다. 우기철이 되기전에 시작을 해야 할 것인데 속히 공사 허가를 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도서관 책 정리

   겨울 방학 때부터 시작된 책 정리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이제야 정리가 끝나고 마지막 작업인 “도서관 메네지먼트” (Library Management System)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나 수고들을 많이했는데 우리에게 잘 맞는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 두 학생 부모님의 사망

   캄보디아의 평균 수명은 70세인데, 이번 학기에 집을 떠나 공부하든 리나 신입생의 어머니가 젋은 나이에 돌아가셨고, 셍라이 신입생의 아버지도 돌아가셨습니다.
   캄보디아인들은 보모에게 효도를 잘하는다고 알려졌습니다. 부모를 잃은 두 자매와 그 들 가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위로해주는 학생들이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5. 종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

   저희 신학교 이름으로 코비드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결과로 종교부의 초청으로 만찬에 참석하여 종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정부와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이 신학교 사역에 유익하다고 봅니다.  



           기도제목


             1.  남은 봄학기도 교수들과 학생들이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2.  라오스에 온 몽족인 Chith 학생이 신장 결석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데 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3.  가을 학기에 10/40창에서 소명받은 신입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4.  체육관 건축 허가를 속히 받을 수 있도록

             5.  상주할 수 있는 선교사 교수가정들이 올 수 있도록
         

             앞으로 너무나도 험난한 곳에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영적 지도자를 키우는 캄보디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함께 섬겨주시는 한분 한분께 중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장 김석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