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Today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3-27 08:10 조회313회 댓글0건

본문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구원을 주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치르칙회사 식구들은 금년에도 예년과 같이 40일 아침기도로 부활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으심에 더 깊이 참여하기를 소망합니다.


4월 중순 경부터 치르칙회사에서 꿈학교를 6주간하게 되었습니다. 꿈학교를통하여 열방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마음을 알고 동일하게 그 꿈을품는 시간 되도록, 보안을 위해서 두손 모아 주십시오. 그리고, 5월 초에 1박 2일로 우즈벡 

전체에서 진행되는 꿈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프를 치르칙회사에서 했으면하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아직 아버지의 말씀을 받지 못하여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걸리는 문제는 보안입니다. 

말씀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중보 부탁 드립니다.


2월에 00국에서 열린 00집회에 청년들이 참석해 ᄉ교에 대한 도전을 많이 받고 왔습니다. 소피아는 3월, 00나라에서 

열린 중앙아시아 지역 사모 및 여성 사역자를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쉼을 누리고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여러 집회와 세미나 등에 참석하지만, 지면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수 없는 점을 이해하시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 주시기를 위해서 늘 두손 모아 주십시오.


로자 어머님(소피아 시어머님)은 약을 복용하시면서 일상 생활을 잘 하고 계시며,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계십니다. 

친정어머니는 4월이면 이제 6개월째 병원 생활을 하고 계셔, 건강 상태가 많이 안 좋습니다.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실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이 한 주간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활의 영광을 사모하며, 

믿음의 경주에서 끝까지 승리하시는 동역자님과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강세르게이, 소피아, 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