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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김영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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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ED선교회 작성일21-07-20 12:5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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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th of July 2021


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는 SEED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지난 일년을 류마티스로 잘 걷지 못하여 힘들게 지냈습니다. 다행히 저의 파송 교회가 있고 저의 고향인 뉴욕에서 치료받으며 지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헌신으로 다행히 회복이 되어서  우간다에 복귀했습니다. 와서 첫번 예배드리고 코비드-19가 심각해 져서 다시 락다운 되어서 모든 것이 어려워 졌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역보고


1. 저희 학교 근교에 자리한 Fishing Village Church (1회 졸업생들이 시작한 교회) 는 믿음 가운데 교인 수가 늘고 그래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자리한 것을 보고 느끼고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다시 와 준 것을 얼마나 기뻐하며 감사해 하며 하나님께 감사해 하는지 감격적 이었습니다. 아직 자체 교회가 없어서 근처의 유치원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그들이 건축 헌금도 많이 주님께 드린 것을 보고 빨리 주님이 교회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학생들 30 명에게는 장학금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여러 차례 양식 후원을 해왔지만 또 락다운이 되어서 각 가정에 5 Kg 쌀을 다음 주에 배급하려 합니다.


2. 학교가 8월에는 시작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에 오는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학생들이 오기를 기도하며 일 년 동안 함께 기도하며 말씀 공부하며 제자 훈련 받을 때 진실한 사역자로 준비되기 바랍니다.


3. 빅토리아 호수가 어촌에 개척한 르완자바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곳은 정수기 사역으로 인연이 되어 시작한 교회인데  호숫가의 어촌입니다. 우간다 빅토리아

호숫가 어촌은 모두 빈민촌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몰려오는 판자촌과 같은 곳입니다.

350 가구가 사는 곳인데 정부에서 강제로 그 지역을 군대 기지로 만들어 모두 떠나야 합니다. 이들이 새로 살 곳을 잘 찾아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이들에게 쌀 5 Kg씩 각 가정에 줄 계획인데 락다운 때문에 어떻게 배급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4. 이곳은 난민촌이 많습니다.우간다 중부에 위치한 차카 2 란 난민촌은 콩고난민들이 

대다수입니다. 이 난민촌에서 사는 학생이 (Patrick) 우리 학교에 와서 공부하고 졸업하고 돌아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개척한지 2년 이 되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말씀 사모하며 매일 새벽 기도하며 교회로 자라고 있습니다. 고아들을 섬기는 마음을 주님이 주셔서 고아들과 난민 어린이 들을 섬기려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이 교회가 그 마음을 계속 가지고 학교를 잘 운영하며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5. 탄자니아에 초등학교가 있습니다. (Adolf) 이 학교도 저의 제자가 시작하여 초등학교로 건물 등 모두 다 가추고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부로부터  학교 허가를 못 받았습니다. 빨리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아프리카는 허가 없이 운영하는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모든 사항이 충족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6. 참고로 저희 신학교는 여러 나라에서 학생들이 옵니다. 남수단, 콩고, 르완다, 부른디, 탄자니아 등등. 2020년에 2월에 졸업한  Julius는 탄자니아 시골, 무당이 매우 많은 곳에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탄자니아는 무당의 나라입니다. 무당이 35명, 교회는 2곳, 모스크는 1곳인 지역에서 시작한 교회입니다. 이곳에 성인이 6000명인데 초등학교가 2 개, 중학교가 1 개 있는 미개한 지역입니다. 무당들에게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교회가 고아들을 도우려고 염소를 사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이 마음을 변치 않고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우간다에서

김영자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