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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문수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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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드선교회 작성일20-12-25 10:47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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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크리스마스!!! 

                                      문수정 인사드립니다 

 



   Covid-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항상 소망되시고 기쁨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미얀마 선교사 문수정 인사 드립니다.

기쁜 성탄절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1년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충만하게 부어지는 기쁜 삶의 여정이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미얀마 버마족 선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식년을 시작한지 벌써 10개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안식년이 끝날 때쯤엔 팬데믹의 상황이 어느 정도 해결되어 선교지로 복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모든 지역간

이동이 금지되는 락다운 상태로 외국인들에게 비자를 거의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Covid- 19와 함께 미얀마 정부가 외국인에게 비자를 내주던 법적 상황이 바뀌어서 실제로 미얀마에 법인회사를 차려야만 비자 취득이 가능해졌습니다. 현장에 계신 선교사님들은 올해에 바뀐 법에 따라 법인 회사들을 설립하였고, 한국에서 미얀마로 복귀하려고 하는 선교사님들은 새로 바뀐 법에 따라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미얀마로 복귀 할 수 있는 비자상황이 해결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는 매주 줌미팅을 통하여 세계 각처의 20여명의 선교사님들과 성경읽기, 책읽기, 토론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선교지는 다르지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비슷한 고민과 씨름이 있기에 선후배 선교사님들과, 선교사로써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고 섬길 수 있는 자들이 되도록 서로를 독려하고 세우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해 성경, 상담관련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파송선교단체인 Seed 선교회 사무실에 나가서 함께 기도하고, 다음 사역을 위해 성경연구와 필요한 사역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사역을 위해 함께 비젼을 나누고 서로 중보기도하고, 나눔을 통해 점검할 수 있는 공동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예배와 기도로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며 주님께서 환경을 열어주시기를 평안함으로 기다리다가도 문득 어려운 환경을 바라보고, 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려하다가 두려움에 빠지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예수께로 가기 위해 물위를 걷다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물에 빠져가면서 주님께서 구원하여주시도록 소리지르는 모습이 저의 모습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믿음으로 주님께만 시선을 고정합니다.
 

동역자님들도 믿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 어려운 환경을 넉넉히 이기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기도제목  

 
   1. 버마족들이 코로나의 어려움속에서 불교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예수그리스도만이 소망이고
      구원자 임을 고백하며 믿는 영적인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2.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만을 민감하게 분별하여 따라갈 수 있도록 

   3. 3월에 미얀마로 들어갈 비자와 재정착을 위하여 모든 필요들이 순조롭게 예비되도록

   4. 건강과 영적인 강건함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군사로 무장되도록

   5. 여동생이 가정을 이루고 언니가족(언니, 형부, 조카2명)의 구원을 위해



2021. 12. 23 문수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