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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최동훈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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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드선교회 작성일20-09-07 12:32 조회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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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요야야 부족선교 동역자님들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케냐에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코로나가 온 세상을 덮고 사람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인간들이 그 동안 하나님을 믿지 않고 괴롭게 하고 대적하므로 참고 참으시다가 새롭게 변화시키시려고 코로나를 보내시면서 우리 크리스천들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신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 시대가 어렵다고 하는데 처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희가 어둠 속에 헤매면서도 빛가운데로 나오지 못하고 살고 있는 이슬람.교도들인 문요야야 부족을 위하여 어느 방향으로 사역을 할까 기도하면서 준비한 가운데 하게 된 어린이 사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에 한국에 나가서 본죽 기업으로부터 어린이 성경교재와 어린이. 간식 영양 분말식품을 가져왔지만,  케냐 정부가 코로나로 인해서 금년 12월까지 모든 학교 문을 닫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나 방과 후 학교를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주님의 계획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추장님이 찾아와서 자기 손자손녀가 다섯 명인데 이들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교육을 시켜도 되느냐 고 물었는데, 좋다고 해서 하나님이 하신 일인 것을 깨닫고 다른 어린이 6명을 부모가 기독교 교육에 찬성한다는 공문에 싸인을 받고 지난 8월 20일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여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8월 24일부터 방과 후 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심는 이와 물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3:8))




(11명의 이슬람권 어린이들이 기독교 교육을 받기 위해서 방과 후 학교에 모여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본죽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영양죽이 간식으로 제공 / 선생님이 부족한 학과를 개인 지도합니다)

이제 시작하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계속 기적과 이적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것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할 수 없는데 이 부족에 들어 간지 18년 만에 첫번째 세운 계획이 이제 실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 + + + + + ++ + + + + + 기도 제목 + + + + + + + + + + + + + +


      1. 무슬림 어린이들이 성경을 잘 배우고 잘 받아드리도록
 

      2. 어린이틀을 통해서 어른들도 신앙의 변화를 받을 수 있도록
 
      3. 방과 후 학교가 성장해서 문요야야 부족 안에 늘어 날 수 있도록
 
      4. 18년 만에 열린 방과 후 학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이 있도록
 




  09/05/2020
  최동훈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