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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미르 소식/ 김덕래 초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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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본부 작성일19-02-28 14:42 조회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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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쉬미르 소식

지난 몇일동안에 여러분들께서 최근의 카쉬미르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태에 대해서 많은 우려와 함께 격려의 글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기도에 감사 드립니다.

지난 14일에 저희 학교에서 5Km 떨어진 곳에서 차량 자살 테러로 인해  인도와 파키스탄간의 군사 충돌로 카쉬미르에 무거운 전쟁의  위험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주유소에서는 휘발유가 떨어져 차량 운행이 어려워졌고 난방을 위한 LPGas 구입도 어려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신변의 안전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동요없이 일상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를 건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 모든 절차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이 16개가 있기에 믿음으로 한걸음을 내었습니다. 35 새학기 시작인데 아직 준비가 미흡하여 마음만 바쁩니다.  한가지 감사할 일은 올해는 학생 94명으로 크게 성장하여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와 동역을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카쉬미르 아완티포라에서 김덕래 초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