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원상 목사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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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나무 작성일18-02-28 15:03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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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평화의 (The Prince of Peace)”으로  땅에 오셨습니다예수님이 오시기 740   이사야 선지자  “이는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되었는데…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것임이라. (이사야 9:6)” 라고 예언한 대로 우리 주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베들레헴 구유에 누우셨을  하늘의 천사들은 제일 먼저 들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나타나 “오늘날 다윗이 동리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라고 하였고 하늘에서는 허다한 천군이 찬양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2:14)”라고 하였습니다주님은  땅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먼저 우리 인간들이 범죄하여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자신이 희생의 어린양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을 가져오셨습니다그러므로 주님은 “우리의 유월절 (고전 5:7)”으로 회생하신 것입니다하나님과 화목이 없이는 우리에게 진정한 평안이없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값을 지불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갈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1)”

 뿐만 아니라 주님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힌 담을 헐어주셨습니다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에 화평이 되셨습니다. “그는 우리의화평이신지라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2:14)” 라는 말씀은 가장 무서운 장벽인 유대인과 이방인과의 사이에 주님의 중보자가 되셨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베드로 사도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라고  것은 주님이 우리 인간 사이에 화목이 되셨다는 말입니다.

  이제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온전한 화평을 누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참된 축복을 감사드려야  것입니다또한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용서하지 못한 마음을 버리고 진정한화목을 이루어야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는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the sons of God.)(5:9)”  성탄절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님을 우리 가정에 마음에 모셔야 것입니다 귀한 “평화의  예수 그리스도  아프가니스탄에  북한 땅에 그리고  세상에 전파하는 축복된 2002 새해가되어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