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원상 목사

고난과 영광(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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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나무 작성일18-02-28 15:01 조회310회 댓글0건

본문

십자가와 부활은 분리될  없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진리입니다.  바울 사도는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것이니라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없도다.”(로마서 8:17-18)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의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주님의 고난을 기념하는 사순절을 지나게 됩니다.  33 동안의 주님의 지상 생활은 섬김과순종으로 우리에게 삶의 본을 보여주신 고난의 표본이었습니다.  그리하여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향하여, “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가복음 9:23)  하셨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당하는 고난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이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난은 가치있는 것이며 장차  영광을 위하여 마땅히 담당해야  일입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배워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아브라함모세이스라엘 백성들, 70 포로에서 귀환하여  2 성전을 건축한 스룹바벨과함께  자들예루살렘 성벽을 재건  느헤미야와  백성들, 1660 대서양을 건너온 청교도들(The Puritans),  허드슨 테일러로버트토마스헨리 아펜셀러호레이스 언더우드이들 모두가  영광스런 주님의 부활을 바라보며 고난을 이긴 승리자들인 것입니다.

나에게
 주님을 위한 수고와 고난이 있다면 참으로 가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