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뽕 잠에서 온 편지>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기도편지 보냅니다. 올여름 이곳의 날씨는 자주 자주 바람이 불어와서 캄보디아에서 12월 한달 있는날씨가 계속 되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밤에는 이불이 필요할 정도 였으니까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이 예상을 넘어 많이 더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기가 되어 메콩 강은 넓게 불어나 있고 황토빛 강물 위로 떠 있는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우주의 주인 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월 20일  한낮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모토 싸이클에 부닥치는 바람에 자전거에서 넘어져서 왼손 손목 뼈를 다쳤습니다. 4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치료해 볼려고 애를 쓰다 할 수 없어서 한국으로 나가서 수술을 하고 철 심으로 고정하고 캄보디아로 돌아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수술을 하지 않고 고쳐볼려고 하다 너무 오랫동안 기브스를 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아직 왼손은 쓰지 못하고 붓기도 갈아앉지 않고 아프기도 하지만 다리를 다치지 않아서 제가 사는 3층까지 오르내릴 수 있고 허리를 다치지 않아 누어 있지 않아도 되니 어려운 가운데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9월 28일에 있을 유치원 졸업식을 위해 유치원 학생들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사에는 한명이 나가고 한명이 새로 왔어요. 모두 15명의 학생들이  네명의 선생님들과 함께살고 있습니다. 9월이 끝나면 지난 4년 함께 학사에서 살며 유치원 선생으로 주일 학교 교사로 있던 스러이 선생이 약혼자가 있는 바탐봉이라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곳에 있는 한인 선교사와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제 이곳에서 4~5년 이상 함께 사역하던 선생들은 다 나가고 새로운 선생들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크리스찬 선생님들을 보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한 불락마다 불교 사원이 있는 쫌까 쌈섭 마을은 깜뽕잠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동네인데 한시간이상 떨어져 있는 크낫끄로상과는 다른 동네 이지요. 이전 크낫 끄로상 지역은 더 열악 하고 가난하여 늘 약품이 많이 필요했는데 쫌까 쌈섬은 아이들은 비교적 깨끗한 아이들 입니다. 이 동네에 사는 어른 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는 아주 힘들어 주 성령님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동네 입니다. 학사와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낌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유치원에 사무를 맡고있는 까끄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의 사람들이 되고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사역자 들이 되도록! 저의 다친 손이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우리 주님께서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의 삶 속에 늘 함께 동행하심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8년 9월   깜뽕 잠에서 ,  하 혜자 선교사올림 2018.09.17 <T국에서 온 편지> 메르하바! 그리운 중보자님들께 저희는 기도와 물질로 함께 해주시는 한분한분 덕분에 이곳에서의 정착을 순조로히 진행하였습니다. 어느덧 도착한지 3주를 마치고 있습니다.    1. 지난 3주간 아파트를 계약하고 유틸리티 신청, 은행열기, 텍스아이디받기, 그외 필요한것을 구입하였습니다. 미국에 처음 이민왔을때가 생각납니다. 이민을 경험한 우리 모두는 1님께서 미리 훈련시키신 준비된 선교사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2. 아이들도 학교에 등록하였고 이번주에는 새학기가 시작하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로 연결되었습니다. 수업의 반은 영어 반은 T어로 진행되며 이 학교에서 수업하면 캐나다 정규과정으로 인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친구들을 좋아하는 산돌이가 현지학교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70% T친구들이 있는 학교로 오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3. 산돌이는 동갑 친구를 만난덕에 Homesick으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는 12살 생일이었습니다. 특히나 가족과 친구들이 많이 생각나는 날이었지만 이곳에서 만난 동갑친구 가족(외국 4역자분들)께서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정말 뜻깊은 생일을 보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4. 소금과 생명빛은 지난주부터 언어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월-금 언어수업을 듣고 그외 팀원들과 기도와 영성훈련, 팀훈련, 정탐 및 Prayer walk등을 합니다. 덕분에 잠이 부족합니다.  5. 시차도 적응되어가고 생명빛이 목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여전히 밤에 기침을 하긴 하지만 그외에는 별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틀전에는 팀원들의 도움으로 현지 건강보험에도 가입하였습니다. 이제 병원에 갈수 있습니다. 계속 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1. 다음주에는 거주증을 신청합니다. 이곳에서 장기로 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거주증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은행 어카운트가 반드시 필요한데 은행을 열려면 거주증을 가져오라고 하는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부디 모든 절차들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곳으로 이민오니 서러움도 생기고 막무가내인 이 곳 사람들에게 화가 날때도 있으며 Homesick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숙하게 이 시간을 견뎌내도록 또한 이 곳의 문화를 배워가기 위해 더 겸손하며 인내하도록 손모아주세요.   3. 저희의 언어수업 첫 단계는 갓난아이처럼 말은 하지 않고 듣고 관찰하는 훈련입니다. 짧은 시간 많은 단어를 습득하는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하지만 양이 많아 힘은 듭니다. 언어공부에 지혜와 명철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4. 산돌 (6학년) 이는 영어를 할수 있기에 친구도 빨리 사귀고 학교가 재미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종교수업에 참여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상의 문화와 넘쳐나는 세상 지식가운데 더욱더 진리를 분별해 나가며 1님의 자녀다운2018.09.16 <멕시코 이동준 이숙희 선교사 기도편지> 201809 멕시코 선교기도편지  샬롬.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정과 사역에 늘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멕시코 선교지 최근 사역 소식은1. 지난 9월 8일 두 지교회((메시아, 베다니아)에서 13명의침례식을 Erendira 바닷가에서 가졌습니다.   또한 티화나 재활원에서는 10명을 침례하였습니다. 새로운 영혼들이 주님 앞에서 제자의 삶을 승리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에렌디라 인디오 청소년센타 건축을 거의 페인트까지 마치고 새 목회자 Ezequiel 목사 가족이 부임해 와 목회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벌써 20여명이 모입니다.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주님의 제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아직 부엌시설이 안되어 속히 커머셜용 냉장고, 스토브, 부엌용 가구, 주방도구들이 속히 필요합니다. 3. 4개의 Harvest Bible University 분교들이 일제히 새학기 개학을 하였습니다. 새학기에는 다소 학생수(TC 8, TL 12, ES 11, CH 28 합 59명)가 줄어 들었습니다. 오는 12월 1일에는 티화나, 엔세나다 두 분교의 합동 졸업식을 Ensenada 센타에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4. 저는 오늘 9월 15일 (토) 밤 비행기로 치아파스 성경대학 강의를 위하여 Chiapas 로 출발하여 Tuxtla Gutierrez 도착후 시외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5시간 걸려 Comalapa 에 갑니다. 이번에 저는 강의를 5일간 하고 Tuxtla Gutierrez 와 San Cristobal 지역에 내년초 선교센타 건립을 위해 며칠간 다녀옵니다. 좋은 정보를 잘 수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번 인텐시브 강의와 부족한 장학금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저희는 건강하게 사역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여러분에게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2018.09.16 <장순자 선교사님 소천에 즈음하여> 존경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케냐에서 사역하시는 최동훈 선교사님 사모님이신 장순자 선교사님께서 어제 새벽 1시 (현지 시간)에 평생 섬기시던 정든 땅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두분은 십수년을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험한 미전도종족을 섬겨 오셨습니다. 동네 추장들의 완고함과 모슬렘의 영향으로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사막의 땅에서 십수년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며 그 땅을 사랑하신 분들이십니다. 지난 몇일 전 병가신청을 하셨습니다. 심장수술을 하셔서 한국에서 건강검진을 하시고자 준비하시면서 잠시 한국으로 떠나시기 전 선교지를 돌아보시기 위하여 몇일 전에 거라사 지역을 방문하셨습니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장순자 선교사님께서 이번에는 본인도 함께 가시겠다고 해서 두분이 함께 마을을 방문하셨습니다. 돌아오시기 마지막 밤에 주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평생 그 땅을 섬기면서 기도하고 문요야야 종족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셨는데 하나님께서 장순자 선교사님을 축복하셔서 그 땅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게 하셨습니다. 그 땅을 사랑하는 장순자 선교사님을 그 땅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가리사에서 주님의 품에 안기신 것은 축복된 삶이요 축복된 사역이었다 것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인간의 정으로는 슬프고 그 어느 말로 다 할 수 없는 애통함이 있지만 죽어져 가는 문요야야 종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가운데 주님 앞으로 가신 것은 축복된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이 그 땅에 차고 넘칠 것으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씨드 선교회에서는 사랑하는 김영재 선교사님께서 국제이사회 일정을 취소하고 케냐로 가셔서 선교사님을 위로하시기로 했습니다. 씨드와 뉴욕 센트럴교회에서 대표로 참석하게 됩니다. 케냐에서 사역하시는 윤진수 선교사님이 바로 나이로비로 내려가셔서 최동훈 선교사님을 도울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지역장이신 남사현 선교사님도 동참하시게 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례예배 일시 : 9월 18일 (화) 오전 10시 장소 : 연합교회  기도제목 1. 선교사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동훈 선교사님과 한국에 계시는 아들과 뉴욕에 있는 딸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장례예배가 천국입성 감사예배가 되게 하시고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미전도종족을 섬기는 아름다운 삶을 사신 고 장순자 선교사님의 삶으로 도전받게 하옵소서. 3. 갑작스럽게 케냐를 방문하시는 김영재 선교사님과 남사현 선교사님께 안전한 여행이 되게 하시고 입국시 황열병 주사 증명서가 필요한데 잘 해결되어 입국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노령의 최선교사님의 사역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임자가 필요한데 하나님께서 후임자를 보내어 주시옵소서. 2018.09.14 <JP News letter>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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