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 편지> 2018.08.03 <체코에서 온 편지>  2018.08.01 <러시아에서 온 편지> 2018.07.25 <스페인 말라가에서 온 편지> 사랑하는 식구들                                                                                어느덧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여름을 향해 달음질하는 계절이 되었네요.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이 곳 스페인의 남단 말라가에도  여름이 닥아와  낮에는 따가운 햇볕이 눈 부시다가도 밤이 되면 아직은 그래도 부드러운 바람이  더위를 식혀 줍니다.얼마전에는 북아프리카의 무슬림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한인 선교사들의 모임이 마드리드에서 있었고 지중해 연안의 항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세계 각국의 단기팀들이 함께 일하는 뜨거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지난 열흘  캐나다에서 온 한인 단기선교팀 청년들과 함께 아프리카 대륙 모로코 옆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스페인의 자치령 멜리야에서 지중해 항구를 통해 이곳에 도착해  모로코 국경을 넘어가는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고 왔습니다. 금년에 처음으로 말라가에서 6시간 반 페리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아프리카 모로코 옆에 붙어 마치 새로운 땅을 향해 손을 뻗치듯 작은 뿔과 같은 모습의 멜리야를 도착하며 웬지 가슴이 짠해 왔습니다.아프리카에 있으며 아프리카도 아니고 스페인 땅이면서 스페인이 아닌 것 같은 땅 수없이 긴 세월  이 땅에 살던 베르베르인들 한때 유럽의 끝 지브랄터를 점령하고 유럽대륙을 향해 “토끼”라는 별명을 가진 에스파냐 스페인을 800년 가량 다스리던 사람들목의 숨줄을 조이듯 물줄을 끊어 버티고 버티다 마지막 그라나다의 열쇠를 캐톨릭에게 넘겨주고 작은 땅으로 건너가 높은 산 골자기로 들어가 사는 사람들자신들이 만든 거짓 신을 향해 두려움으로 범벅된 잘못된 뜻을 굽히지않고  속고 있는 어리석은 조상들을 가진 불쌍한 사람들하루에도 몇번 씩 허리가 휘어질듯 커다란 등짐을 지고  재빠른 걸음으로 한번이라도 더 나르려고 걸음을 재촉하는 베르베르의 여인들히잡도 아니고 부르카도 아닌 옷조차 무슬림 옷이라 하기엔 너무 낡은 옷을 걸치고 행여 어느 남자가 볼새라 헝겁 천으로 눈만 내고 얼굴을 가리고 웃음마져 잊은채 생존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여인들 어떻게 저렇게 남자도 질 수 없는 짐을 등에 지고 허리를 반은 땅에 구부린채 걷는 저 여인들은 그렇게라도 일할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불평할줄도 모른체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도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유럽피안 드림을 꿈꾸며 스페인 땅이라고 오고 싶어하는 멜리야!모로코를 비롯한 북아프리카 청년들이 3중의 철조망으로 된 높디 높은 담을 뛰어넘어 수용소까지 숨가쁘게 목숨을 걸고 넘어 오는 국경때로 새로운 삶을 찾아 대륙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페리 밑에 숨어들기도 하고바다에 지나가는 배를 타려고 바위에서 뛰어내리다 목숨을 잃기도 하는 수많은 사연이 있는 땅 멜리야!!터를 잡고 고향이라고 사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도 마치 정류장 같이 잠시 머무는 땅만 같아 마음이 슬프다. 언젠가 하나님께 질문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하나님! 이 땅에서도 저렇게 사는데 천국도 못가면 너무 불공평하지 않나요?100년전 조선땅에 왔던 파란눈의 사람들 같이 이 땅에 복음을 들려줄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궁핍하고 거친 삶속에서도 사랑, 감사와 같은 하늘의 단어들이 반짝이는 보석과 같이 아주 잠간씩이라도 그들을 웃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성경책에 세상의 비밀이 담겨 있고 하늘가는 길이 열려 있답니다.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냥  높은 철조망을 넘어 발버둥치듯 혼자 애쓰지 말고 전능하신 분의 손에 의지 하십시요!  예수님의 수많은 생명의이야기들을 들려 주고 싶다! 기도부탁!1. 7월 말 온누리 양재 청년 단기선교팀의 멜리야 사역을 위해2. 8월 프랑스 마르세이유 사역을 위해3. 이 여름 지중해 연안 항구 성경배부와 전도를 통해 개인과 가족과 그 땅에 복음의 싹이 나도록4. 새 학기에 Centro Cultural  문화센터에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주시도록5. La Puerta교회나 개인 contact을 통해 전도와 양육의 기회를 주시도록6. 미국에 있는 아들 선업 가정(아내 웬디와 자녀랜든,샬렡)을 위해 스페인 말라가에서보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황 옥 심 드림2018.07.17 <ICMS 2018 두번째 기도제목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벤쿠버는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리고 훈련센타가 있는 White Rock지역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른 아침 이름 모르는 새들의 아름다운 노래로 나그네의 삶의 아침을 깨우며 수백년 수령의 전나무에서 뿜어내는 맑고 깊은 산소를 마시며 센타를 걸으며 찬양하며 기도하면서 새날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밀물 썰물이 쉼없이 채워지고 비워지는 크레센트 비치를 바라보면서 매일 웅장한 서사시 같은 붉은 노을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3주째를 맞고 있습니다. 첫 두간은 Imitating Christ LIFE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에 집중한 훈련이었습니다. SEED 선교회를 세우시고 기도로 헌신하고 섬기시는 분들이 오셔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고 이원상 목사님, 국제대표 권영복 목사님, 국제이사장 김재열 목사님, 그레이스교회 박신일 목사님, 한국 방주 교회 반태효 목사님, 그리고 장현철 목사님의 주옥과 같은 강의와 함께 그들의 삶과 사역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Imitating Christ MINISTRIES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레곤 벧엘장로교회 이돈하 목사님께서 “사도행전과 바울의 사역 및 선교적 이슈”강의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으로 정태기 박사님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4주에는 타문화 의사전달 및 언어습득훈련 강의를 위클리프의 오정호 선교사님이 강의를 하실 예정이며, 김진수 선교사님이 BAM 사역에 대하여 강의를 하시게 됩니다. 그후에는 2박 3일로 나나이모로 가서 “휴식도 사역이다” 쉼을 가지면서 4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6:40분부터 시작하여 저녁 9:30분까지 장시간 훈련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더불어 선교공동체 안에서 매일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는 훈련생들과 그들을 섬기는 스텝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선교사를 세우는 사역은 선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역입니다. 올해도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학교” (Imitating Christ Missionary School)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성품을 본받는 영성과 타문화권 사역의 전문성을 갖춘 선교사를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 편지를 받으시는 교회와 개인들은 이번에 훈련에 임하는 분들과의 직 간접적으로 동역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기도의 끈을 잡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시드 선교회를 섬기는   사무총장 장세균 선교사 드림   다음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훈련생들이 주님을 닮은 선교사로 세워지도록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준비하여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a.  김진리/ 최샘 (새일, 기쁨, 조예) b.  민병만/ 민영숙 c.  백창호 d.  양재주/양선숙 e.  유엔드류/미쉘 엄(채은, 민) f.  이형재/ 이은주 g.  장재근/ 홍정화(샤론) h.  조주연 i.  한명광 2.       강사님들의 강의를 통하여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3.       스텝들과 봉사자들이 예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강사와 훈련생들을 섬길 수 있도록 4.       후원자와 후원교회에 복을 주셔서 지속적으로 사역의 동역자로 세워지도록 5.       ICTC를 축복하셔서 선교사를 세우는 선지동산이 되도록 6.       SEED 선교회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회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소명을 잘 감당하도록 7.       훈련 마지막 주간에 시작이 되는 국제사역위원회의 (8월 5일-8일)를 통하여 SEED 선교회가 전략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참석하는 선교회 리더십들을 위하여     SEED ICMS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seedexecdirector@gmail.com 및 웹페이지 seedtoday.org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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