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온 편지> 2018.04.23 <블레싱아랍 가족 소퐁 손모음제목>  2018.04.23 <터키 이스탄불에서 온 편지> 2018.04.23 <카쉬미르 계곡에서 봄 소식> 카쉬미르 소식 4 월 2018  카쉬미르 계곡에 이제 제법 따스한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어제밤의 비바람으로 사과꽃들이 많이 떨어져 꽃잎을 밟으며 산책하는 것도 큰 기쁨입니다. 그래도 아직 밤 기온이 차가워서 난로를 치우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적응을 못하고 울어대던 새로운 신입생 (3살)들도 두달도 채 안됬는데 벌써 교복입고 등교하는 모습이 학생다워 보입니다. 아침마다 노란색 교복을 입고 노란 학교 버스타고 학교 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세상을 얻은 것 처럼 기뻐합니다. 하지만 이 마을에 조그마한 예배의 시작은 해가 지남에 따라 열매를 기대해 볼만도 한데 아직도 처절한 영적 싸움이 지루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복음의 최 전방지역인 카쉬미르 계곡에서 봄 소식을 올립니다. 카쉬미르 유목민 아이 Asifa: 지난 수년간 저희 사역의 가장 중심적인  200 만의 카쉬미르 유목민 종족인 구저르(Gujjar) 와 바끄리왈라(Bakiwale)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8 살의 바끄리왈라 유목민 딸 Asifa 가 인근 힌두교들에 의해 사원에 감금되어 8 명의 마을 주민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한뒤 살해되어 길가에 버려진 일로 인해 분노와 좌절로 온 도시가 들끊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 1 학년 학생들과 같은 나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무너지듯 아프고 힘듭니다. 이들 유목민을 위한 사역의 기회를 위해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 이동식 학교( Mobile school)의 개설 준비가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FirstStep 학교 3 월에 신입생 15 명이  입학해서 전체 60 명의 학생과 카쉬미르 현지인 교사 5 명 그리고 남인도 교사 1 명이 학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60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기에 현저히 부족하지만 복도에서 서로 몸을 부대끼며 웃어대는 아이들의 천진함에 히말라야 산골에서의 부족함 가운데 넉넉한 기쁨의 여유를 맛 봅니다.  지금은 멀리 산골 마을에서도 학교 소식을 듣고 입학을 요청하는 나름 “명문학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모두 수용할 수 없는 학교의 현실에 실망하며 돌아가는 아이들의 뒷 모습에 내년을 약속해 봅니다  올해 1 년이 된 지거르 (Jiger)는 결손 가정에서 자라온 환경으로 인해 늘 소심하고 학업도 늘 바닥이었는데, 이 아이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체육 시간에 늘 한쪽 구석에만 앉아 있던 아이가 같은 반 아이들보다 더 활발하고 시끄럽고 학교 성적도 크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에 제일 먼저 오는 아이가 바로 Jiger 입니다. 남몰래 도와주는 장학금과 격려가 이 아이와 가족들에게 큰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변화를 보고 있노라면  올해에는 또 어떤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어떤 변화가 있을까 하는 큰 기대가 생깁니다. 주님께서 더 많은 아이들과  그들을 통한 축복을 주실것을 기대하며 더 크고 예쁜 새로운 학교 건물을  찾고 있습니다. 남인도 기독교 교사 Kumar & Naomi 인도 현지인 가운데 영어 잘하고 카쉬미르에 대한 소명이 확실한 교사 사역자를 위해 지난 한해 기도해 왔습니다.  저희 학교재단을 통해 체류 비자를 제공해 주고 있지만  카쉬미르의 특별한 정치적인 현지 사정으로 인해  외국인 사역자의 수가 급격히 줄어 들고 있는 상황에서 인적 자원이 풍부한 인도 남부의 교회를 통한 사역자 파송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변화일 것입니다.   지난달에 남인도 안드라 푸라데시주에 속해 있는 하이드라바드의 인도 교회를 통해 교사 Kumar & Naomi (2 명의 자녀)부부 사역자를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중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고 5 월말에 교회에서 카쉬미르로 파송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 대부분의 교회가 재정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할 여력이 없어서 저희 학교에서 두 부부의 월급과 숙소를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부부 사역자를 파송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인도 교회가 자체적으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귀한 동역자가 되고 있음에 찬양드립니다.  여 선생님들의 Abaya 와 Hijab  모든 여성은 아니지만 저희 마을의 여성들은 아바야(Abaya)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까망 천으로 덮는 겉옷을 입습니다.무슬림들의 여성전통 의상이기는 한데, 학교 선생님들까지도 까만 Abaya 를 입고 출근하는 모습이 영적인 도전이 되어 늘 이들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한번은 치렁치렁한 Abaya 를 입고 다니다가 제 notebook computer 를 떨어뜨려 깨져 버린 적도 있습니다. 여성들의 Abaya 는 매우 민감한 종교적인 문제이기에 저희가 섣불리 제지할 수는 없지만 까만 Abaya 속에가려진 선생님들의 예쁜  얼굴이 주님의 사랑으로 자유로워졌으면 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힌두교도들에 의한 유목민 딸 Asifa 의 강간 살인으로 사회적인 갈등이 종교적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또한 유목민인 바끄리왈라 종족들의 치유와 화합을 위해서 2. 학교가 성장함에 따라 책상과 도서 또 디젤 기름등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 3. Kumar & Naomi 가족의 5 월 파송과 필요한 사역비와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4. 저희 가족이 산속에서 너무 외로워하지 않고 영적으로 더 강건하여져 주님과의 깊은 동행의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5. Gujjar & Bakriwale 유목민 종족을 위한 이동식 학교(Mobile school)를 운영할 사역자를 찾을 수 있도록 6. 두 딸들의 (예인, 세진) 대학원/직장등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영육간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도록. 예비하신 배우자를 잘 만날수 있도록.  카쉬미르 산골 마을에서2018.04.18 <필리핀 최정희 벌퀘일 선교사 기도편지> Greetings in the wonderful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my last newsletter and I apologize for that. Sometimes it is hard to write when there is nothing much happening, or when are just struggling in the ministry.Sponsorship studentsMany of our students sponsor students have faced severe criticism from family or other relatives and friends or in school from the teachers. As a result some of our students have stopped to come to church. That has been difficult for us. It is now graduation time here in the Philippines and we are very happy to say that most of the students that are still with us have done very well in school and we are very proud of them. Some of them are first honors while most of them are in the top five students in their class. One of the students, Josephine, was very shy and could not say a word and was a very low performer in school when she joined our sponsorship program.Though I don’t have pictures of all the graduating students, here are some of them. From left to right: Our two high school graduates – Josephine with her mother and Jonamae with her mother. Far right Keylan our Cum Lauded student that is now in senior high school.We also have a new batch of seven students joining our sponsorship program. Those who just graduated from elementary and most of these students have been part of our Sunday School in Canaan Church.Six of the new sponsor students with Missionary Chunghee and Pst. JamisonNew part time help.We have a Bible School student who is helping us in the church during the school vacation. His name is Jamieson Bolja. He is a 4th year Bible School student. Pray that God will anoint his ministry with us.WaterAs you know we have been praying for water on the farm for a long time. Last year another missionary gave us their drilling machine that was used by her father but he passed away and she has no vision for it. But we needed a truck to bring it to Cebu Island. Praise God we have received some donations to buy a surplus truck so that we can bring the drilling machine here, but the truck is still under construction. Hopefully it will be ready by May 12.The truck being put together.Prayer requests:Pray for Pst Jamieson Bolja and his ministry with us that God will use him mightily.April 30 to May 6 we will have two VBS’s in two locations, the church and also Candugay Barangay proper.We will also have a special evangelistic weekend on May 4-6 with Evangelistic film showings in two different locations and a Special evangelistic service in church on Sunday. Pray for the speaker during these events Pst Fred Verdiflor that a special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will be on him.My ATM card through which I can draw my support from South Africa has expired and they have mailed me a new card on January 31, 2017. It was sent by slow boat and I still have not received it as of April 10, 2018. Needless to say that put some great financial strain on us as a family and in the ministry. Pray that I will get the ATM card soon. God has been faithful to us in the meantime, but it is really not easy.Pray that those who build the truck will do a good job and finish quickly.God BlessPetrus and Chunghee Vercueil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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