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최동훈 드립니다> 시드선교회 동역자님들께우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20년 동안 열심히 사역을 했어도 아직 앞이 안보이고 안개 속인데 갑자기 제 아내 장순자 선교사가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불러 가신 이유가 무엇인지 인간의 머리로는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문요야야 부족을 위해서 끝까지 사역하다가 이곳에 묻일 것입니다 시드선교회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본부에서 김영재 선교사님과 스페인에서 남사현 선교사님 오셔서 장순자 선교사 장례식을 잘 맞일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오며 시드선교회 장세균 사무총장님과 시드선교회 온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시간 속에 주님의 사역을 하시기 위해서우리를 길게 보내시기도 하고 짧게 부르시기도 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남은 사역은 주님이 보내주실 후임 선교사와 같이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문요야야 부족을 주님께로 이끌어 내기를 원합니다 알라가 자기들을 구해준다고 믿고 살고 있는 문요야야 부족에게 주님은이들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하시면서 우리에게로 다가오게 하고 계십니다 케냐 가리사 지역에는 8개 부족이 수 백 년 동안 완전 무슬림으로 살고 있습니다 여기 8개 부족을 불러내기 위해서는 먼저 문요야야 부족을 구출해 내야 합니다 사랑하는 문요야야 부족선교 동역자님들!지금 이들의 마음을 주님이 열어 주실 때 선교사를 보내 주십시오. 아니면 선교사로 담대히 주님의 명령을 받아 용감하게 나오십시오. 사람은 감당 할 수 없지만 모든 것 주님은 완벽하게 책임지십니다. 안심하고 남은 삶을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며 명령하신 일에 우리 함께 동참 하시지 않겠습니까? 한 부족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많은 사역자들이 필요합니다.지금 부터는 목사 선교사와 평신도 선교사 모두 필요합니다. 3-4가정이 팀 사역을 하면서 이 부족을 주님께로 이끌어 내야합니다 현재 강인중 선교사(GMS)와 저희(SEED)가 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 두 사람을 개종 시키는 것이 아니고 한 부족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 함께 힘을 모으고 손을 모으고 물질로 후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이 부족의 어렵고 힘든 일은 다 끝내 놓으셨습니다.지금부터 우리는 이 부족에게 직접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시작됩니다. 이 복음사역을 위해서 또한 후임 사역자가 나오도록 간곡한 기도 부탁을 드리면서 9월 선교소식 보내 드립니다케냐에서 최동훈 선교사 올림 2018.10.12 <제이머시> 제이머시유난히 길었던 올해의 우기가 끝나고 청명한 가을하늘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천고마비의 계절...빨래도 잘 마르고 ㅎㅎ 참 아름다운 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SBS ( 성경연구학교 ) 훈련9월 11일부터 신약성경연구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이번에는 네팔리와 힌디 두 언어로 훈련을 합니다.인도사람과 네팔사람이 어우러져 힌디로 강의를 들으며 각각 자기의 언어로 작성하고 있습니다.성경각권에 대한 소개와 각장에 대한 아웃라인을 들으며 각자 스스로 챠트를 작성하며 성경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밤 12시 , 1시 까지 공부하며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데 이 훈련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성경을 더 사랑하고 이 혼탁한 세상에 예수그리스도가 더 뚜렷하기를 바라며 중보하고 있습니다.아주 강도높은 훈련이기에 지칠수 있지만 말씀의 깊음속에 빠져서 힘듬을 기쁨으로 이겨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대부분 교회사역의 리더들이라 잘 훈련받아서 돌아가서 책임맡은 교회를 말씀으로 잘 양육하기를 기도합니다.건축한후 처음 맞이한 훈련입니다. 주님이 주신 집에서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주님은 우리의 기쁨 입니다.교회남편은 로루교회를 자주 다녀왔지만 저는 올해들어 처음으로 로루교회를 방문했습니다.고향같고 친정같은 로루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늘 있는 교회입니다.3박4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분자들의 리더 모임과, 전체 직분자들의 모임, 아버지 모임, 주일예배, 3일동안 남편 어닐은  4번의 말씀전했고 모임을 통해 은혜를 받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늘 멀리있어서 그리워 했는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고 있고 어디나 계신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은 로루교회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들을 참 힘나게 합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이기도 합니다.데라둔 교회는 안정적으로 서서히 자라고 있고 실라와 그의 조카는 2주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비카스나갈 교회의 리더인 슈레쉬 형제도 이번 훈련에 참여해서 열심히 훈련받고 주말에는 비카스나갈에 가서 예배인도하고 월요일에 돌아오고 합니다.꺼날의 둘가형제와 우샤 자매는 지난해 로루를 떠나 꺼날에 정착해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7가정을 전도해서 양육하고 있습니다.그들의 상황상 아직 주일 예배에 참석하기 어렵지만 매일 한가정씩 방문하며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속히 주일예배에 모두 참석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예배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둘가 형제도 가정을 떠나 성경연구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죠시몰 교회를 담당하던 쳔철 자매도 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쳔철자매가 없는 교회가 성령의 인도함으로 든든히 서가도록 기도합니다.비자많은이들이 이곳의 비자를 받을수 없어서 떠나갑니다.비자가 없어지기도 하고 추방당하기도 하는 인도의 어려운 상황앞에 하나님께서 이것을 허락하신 까닭이 있을 거라는 생각과 그러나 나는 오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의 중간에 있습니다.이곳에 올때는 왠지 영원히 이곳에 살것 같았고 또 새로운곳에 비젼이 생기기 전에는  떠날것 같지 않았는데.....요즘은 늘 갈준비를 하고 사는 사람 같이 살아갑니다.해야 할것 너무 많은데, 하고 싶은거 너무 많은데, 아직도 시작하지 않은것도 많은데...그러나 해아래 새것이 없고 영원한것은 이땅에 없다는 것을 다시 실감하며 살아갑니다.이땅에 살지만 하늘을 사는 우리는 나그네와 행인같고 , 하늘이 우리의 본향이지만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우리는 개척자와 하나님 나라의 대사 입니다. 어딜 가든지 나그네와 행인으로 또한 대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조용히 불러 봅니다.주 예수와 동행하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기도를 부탁합니다.아직도 할일이 많은 이땅을 마음에 품었기에 비자가 계속 유지되도록 말입니다.늘 함께 서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 입니다.감사합니다.기도제목1.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도록.2. 훈련중인 성경학교 학생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해지도록.3.비자가 계속 연장되어서 오래 이곳에 있을수 있도록.4.교회들이 계속 건강하게 성숙하고 자라나도록.5.가족의 건강과 어물려의 학업과 성품과 주님을 만나도록.어느덧 10월의 중순입니다.사역의 달력을 중심으로 삶을 살다보니 늘 ~~~어느덧 이라는 단어가 이맘때 쯤이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살과같이 빠른 세월....올해 라는 세월을 어떻게 지냈나...사역으로 사역으로 달려왔나 사역이라는 정당한 이름앞에 주를 잊지는 않았나 (?) 내가 더 앞서간건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이 많습니다.날마다 그분이 주인되도록...사역이 중심이 아닌 주님과의 교제가 중심이 되도록 오늘도 저 스스로를 훈련해 봅니다.2018.10.10 <일본에서 온 10월의 편지>  2018.10.05 <스페인에서 온 편지> 2018.09.25 <깜뽕 잠에서 온 편지>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께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기도편지 보냅니다. 올여름 이곳의 날씨는 자주 자주 바람이 불어와서 캄보디아에서 12월 한달 있는날씨가 계속 되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밤에는 이불이 필요할 정도 였으니까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이 예상을 넘어 많이 더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기가 되어 메콩 강은 넓게 불어나 있고 황토빛 강물 위로 떠 있는 흰 구름을 바라보면서 우주의 주인 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월 20일  한낮에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모토 싸이클에 부닥치는 바람에 자전거에서 넘어져서 왼손 손목 뼈를 다쳤습니다. 4일 동안 캄보디아에서 치료해 볼려고 애를 쓰다 할 수 없어서 한국으로 나가서 수술을 하고 철 심으로 고정하고 캄보디아로 돌아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수술을 하지 않고 고쳐볼려고 하다 너무 오랫동안 기브스를 해야 한다고 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아직 왼손은 쓰지 못하고 붓기도 갈아앉지 않고 아프기도 하지만 다리를 다치지 않아서 제가 사는 3층까지 오르내릴 수 있고 허리를 다치지 않아 누어 있지 않아도 되니 어려운 가운데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9월 28일에 있을 유치원 졸업식을 위해 유치원 학생들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사에는 한명이 나가고 한명이 새로 왔어요. 모두 15명의 학생들이  네명의 선생님들과 함께살고 있습니다. 9월이 끝나면 지난 4년 함께 학사에서 살며 유치원 선생으로 주일 학교 교사로 있던 스러이 선생이 약혼자가 있는 바탐봉이라는 곳으로 떠납니다. 그곳에 있는 한인 선교사와 함께 일하게 됩니다. 이제 이곳에서 4~5년 이상 함께 사역하던 선생들은 다 나가고 새로운 선생들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크리스찬 선생님들을 보내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한 불락마다 불교 사원이 있는 쫌까 쌈섭 마을은 깜뽕잠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동네인데 한시간이상 떨어져 있는 크낫끄로상과는 다른 동네 이지요. 이전 크낫 끄로상 지역은 더 열악 하고 가난하여 늘 약품이 많이 필요했는데 쫌까 쌈섬은 아이들은 비교적 깨끗한 아이들 입니다. 이 동네에 사는 어른 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는 아주 힘들어 주 성령님의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동네 입니다. 학사와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낌 부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유치원에 사무를 맡고있는 까끄다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의 사람들이 되고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사역자 들이 되도록! 저의 다친 손이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우리 주님께서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의 삶 속에 늘 함께 동행하심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8년 9월   깜뽕 잠에서 ,  하 혜자 선교사올림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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