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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장흥호 장미혜 선교사>  우리는 Coronavirus 인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 안에 살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및 인도로 숨쉬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지에서 통행금지, 집회금지,  등 Restriccion 많지만  다른 환경이 주어졌다고 받아들이고  적응을  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전염이 계속 올라가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적으로 치료의 능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선교지 현장에 위치한 생명수학교는 몇년 전 부터 Technology 를 활용하며 교육의 효율을 높혀왔는데  그 경험이 이번에 Pandemia 아래에서  효과적인 교육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교육이 효과적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다양한 교육 Platform 들을 사용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학부모들과도 긴밀히 소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과로  주변학교들에게 자문을 주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일입니다. 여러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 고등학교를  개교하는 준비를 어려움이 있으나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Buena Vista 선교센타 안에 위치한 생명수교회는 성도들과 함께 더 많은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일예 배는 On Line 예배가 진행되고, 소수의  성도들이 모여 충분히 떨어져 기도들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과테 말라의  70% 이상의 가구가  Pandemia 로 인해 수입이 줄어 들거나 없어져 삶에 큰 어려움이 있으나  이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더욱 하나님의 얼굴을 찿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교센타의 땅을 확장 하도록 허락해 주셔서 앞으로 대학교를 세울 새 부지의 담을 쌓는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215M 길이의 담에 약 135m 지점 까지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그 공간에 앞으로 ICT 학과를 중심으로 한  크리스턴 대학교를 세울 꿈을 꾸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   어려운 환경속에 학생들을 On Line 으로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이 어려운 시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진행 중인 교육사역을 통해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장래의 섬기는 지도자들이 배출되 도록…  -   선교사들에게 Pandemia 하에  역변하는 환경속에 선교활동에 필요한 건강과 적당한 지 혜를 주시기를…   -   생명수교회에  건전한  부흥을 위한 일꾼들이 생성되기를…     감사드리며… 장흥호 최상현 장미혜 선교사 드림   2020.07.08 <체코 한정훈 김정희 선교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완벽한 백신입니다!샬롬!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와 영적 재충전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는 것은 지난주에 체코 청년 제 1기 제자훈련을 주님의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사랑 영가족들의 기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함께 나눌 하나님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9절과 10절입니다.“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이 드로아에서 환상중에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간청을 들었습니다. 이 간청은 영적으로 절박하고 복음을 듣고 싶으니 건너와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는 갈급한 외침이었습니다. 이에 성령에 민감한 바울은 마케도니아 사람의 간청이 곧 주님의 음성인 줄로 인정하고 전도팀과 함께 마케도니아로 행해 나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안식일에 기도할 곳을 찾던 중에 루디아를 만나게 되고 루디아의 집을 통해서 빌립보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마케도니아 환상은 유럽에 복음이 전파되고 빌립보를 시작으로 유럽에 교회가 세워지는 주님의 선교 전략이었고 강력한 성령의 사역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세계 열방이 고통하며 외적인 요인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위기와 환란은 고통스럽고 두렵기도 하지만 성도는 위기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영적인 안목으로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코로나 시대가 바로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행할 그 때입니다.코로나를 겪으면서 열방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마스크와 진단키트, 치료제 그리고 백신까지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고 백신도 개발되겠지만 복음은 언제나 모든 사람들에게 완벽한 백신입니다.이때에 오히려 복음이 집중적으로 전파되어야 합니다. 여기 저기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외침이 들리고 있습니다. 비대면, 언텍트 선교 시대입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복음이 다양하게 전파되고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또 다른 기회이자 영적으로 열린 시장입니다.그런 면에서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는 바울과 그의 전도팀이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마케도니아 환상을 보는 온라인 사역인 동시에, 열방에 빌립보의 루디아와 같은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들을 일깨워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오프라인 사역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은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에 민감할 때입니다. 그리고 합심하여 더욱 기도에 집중할 때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우리 개인과 교회에 신 마케도니아 환상을 보여주시고 코로나의 위기를하나님 선교의 기회로 역전하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미션 파서블! 다같이 합심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합심기도제목 1. 사랑의 주님, 열방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속히 종식되게 하시고 고통중에 아파하는 환자들과 생사의 위기에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최고의 백신이 되게 하옵소서 2. 주여!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마케도니아 사람의 외침에 반응한 바울처럼 사랑투게더 정오기도회가 한국을 넘어 열방가운데 찾아가는 온라인 오프라인 선교 전략 자산이 되게 하옵소서 3. 무신론 74%이고 개신교 복음주의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1% 미만인 체코에 다시한번 체코 종교개혁자 얀 후스의 순교 영성과 체코 모라비안 공동체의 선교 영성이 회복되어 유럽 복음화를 선도하는 민족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주후 2020년 7월 1일2020.07.01 <남아프리카 공화국-김토성/호성 선교사> 이 세상의 땅 끝, 남아프리카 공화국-김토성/호성 선교사 JUN.2020사방에 꽃나무가 만발하고 초록잎들이 무성한 싱그런 여름입니다.흰구름이 유유자적 떠다니는 파란 하늘은 너무나 평안해 보이는데 이 땅에 발붙이고 사는 우리들은 하루 하루 아우성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그동안 우리가 언제든 모일 수 있었던 것, 어디든 떠날 수 있었던 것, 반갑게 허그하며 악수할 수 있었던 것…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던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면서 그렇지 않은 것처럼 교만하게 살지는 않았는지, 당연히 누려야 할 것으로 착각하여 감사함을 잃어버리고 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그리고 이 어려운 시간을 믿는 자의 모습답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 주시길 기도합니다.김토성 선교사는 지난 4월3일 집에 돌아온 이후, 아침마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집에서 눈을 뜰 수 있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건강함을 감사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늘 잊지 않고 정성껏 기도해 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이런 날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가족과 함께 한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도 하고, 아직은 자세가 불안정하지만 꾸준히 걷는 연습을 하면서 회복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회복의 시간이라는 것이 늘 평탄한 것만은 아니어서 불쑥불쑥 나타나는 새로운 증상들로 응급실을 가야할 때도 있지만 끝도 없는 어두운 터널 같았던 지난 시간 속에서 언제나 함께 해주신 주님을 기억하며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그토록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몸속의 물주머니는 물론, 몸에 주렁주렁 달려 있던 Feeding Tube와 Drain tube들이 제거되었고, 이제는 신장에 꽂아 놓은 Tube (Nephrostomy) 하나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지난 6월23일에는 마지막 남은 이 신장 Tube 때문에 비뇨기과 의사를 만났습니다. 담낭 수술의 부작용으로 생겨난 췌장액 주머니 (Pancreatic Pseudocyst)가 신장과 방광 사이의 요관을 누르고 있었던 탓에 요관안에 상처들이 생기면서 떨어져 나간 조직들이 요관을 막고 있어 신장에 직접 튜브를 꽂아 소변을 배출 시키고 있습니다.그래서 요관을 뚫는 수술이 필요한데 막힌 조직 부스러기들이 부드러워져야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4~5개월 정도 뒤에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이 수술은 좀 큰 수술이 될것이라고 하는데, 만약 실패하여 더이상 요관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 신장을 떼어내어 방광 가까이로 옮기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신장 이식이나 마찬가지여서 더욱 힘들고 까다로우면서도 결과에 대해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가능하다면 피해야 할 수술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물주머니가 다 없어지고 회복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접한 소식이라 약간은 실망이 되기도 하고, 아직 넘어야 할 큰 산이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지만 낙심하기 보다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봅니다.작년 10월 담낭 제거 수술후 여러 부작용으로 장기간 입원했다가 올 4월에야 퇴원해서 집에 돌아오기까지 열여섯 차례나 수술과 시술이 반복되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이렇게 살려주시고 회복에 대한 소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그렇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10여개월에 걸친 스무차례의 백혈병 항암 치료후 아직까지 혈액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고 있고, 하나밖에 없는 신장이 건강하게 제 몫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비록 예상치 못했던 요관 수술과 2년 정도 걸린다고 하는 백혈병 Maintenance Period가 남아 있지만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그저 순종하여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길을 주저 앉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려 합니다. 아빠가 이렇게 회복을 위해 열심을 다하는 동안, 아이들은 다시 돌아온 미국에서 학업에 열중하며 자신들의 꿈을 펼쳐나가기 위해 부지런히 달렸습니다. 그 결실로 지난 6월 17일 온라인 홈스쿨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큰 딸 서연이는 올 8월 조지아에 있는 대학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엄마아빠 따라 아프리카 갔다가, 또다시 엄마아빠 따라 갑자기 미국으로 돌아오면서 성적 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탓에 미국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단 한번도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던 아이들… 뒤떨어진 공부를 따라잡는 것만으로도 바빴을텐데 아빠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다리를 주물러 드리고 군말없이 집안일을 도왔던  기특한 아이들…저희는 입시 부담을 좀 덜어주고 싶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을 권했었는데 해보는데까지 해보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던 모습이 오히려 안스럽기도 했습니다.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아이에게 하나님께서는 도움의 손길도 보내주셨고 결국은 원하던 Animal Science공부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게다가 훌륭한 financial aid까지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남편 돌본다는 핑계로 제대로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제 갈길 잘 찾아가는 서연이를 보면 참 대견하고, 고맙고 그리고 미안합니다. 부모가 도와 주지도 못하는데 잘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정말 하나님께서 키워주신다는 것을 또한번 느낍니다.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그중에서도 더 힘들고 더 아픈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떠나온 사역지 남아공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사회적 거리 지키기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이 시기에 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타운쉽에 사는 사람들은 마스크는 커녕 서로 떨어져 지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집안에 수도 시설이 없어 손을 닦는 것도 어렵고,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거나 감염됐을 경우 치료 받기는 더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여져 있습니다.게다가 90일째 지속되고 있는 락다운으로 경제 활동 또한 불가능해져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던 생계는 더욱 위태로워졌습니다. 락다운으로 군대까지 동원하여 통행을 제한하니 거리에 사람이 드물어 강도 등의 범죄율은 줄어들었지만, 열악하고 좁디 좁은 양철집 안에만 머물다 보니 가정내 폭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저희가 소속되어 있는 남아공의 사역 공동체 PFA (Partners For Africa)에서는 일을 하지 못해 생계가 막막해진 현지 형제 자매들에게 먹거리를 공급하는 사역을 3주에 한번씩 진행해오고 있습니다.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마스크 한장에 의지하여 사역에 여념이 없는 선교사님들의 사진을 보면서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죄송하고 마음 아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서 마스크를 구해 보내드릴까 하는 궁리도 해보았지만 남아공내 모든 우체국들이 문을 닫아서 물건을 보내도 받을 길이 없다고 합니다.그저 멀리서 기도로 힘을 보탭니다. 무방비 상태에 놓여져 있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길, 그런 그들을 찾아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남아공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김토성 선교사의 회복을 위해 도움과 기도를 아끼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께 회복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구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는 이런 때 조차도 저희 안부를 세심히 살펴주시는 그 사랑에 몸둘 바를 모를 때가 많습니다. 주님 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히 이 어려운 시기 지나시기를 저희 또한 기도합니다. 귀한 분들의 헌신을 통해 전해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겸손히 통로의 역할을 감당하며 건강이 회복되어 다시 사역지로 돌아갈 그 날을 기도하며 기다립니다.*기도제목-남아공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더 크게 다가올 이 어려움으로부터 부디 주님께서 지켜 주시길 기도해 주세요.-김토성 선교사의 요관 수술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최근 들어 심해진 Neuropathy (항암 치료로 인해 생겨난 말초신경계 장애)로 인해 손가락 관절 통증과 발바닥이 불에 타는 듯한 증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이 증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남아공 사역 공동체 PFA에서 저희와 함께 사역을 하시는 민수정 선교사님께서 (남편 : 남광우 선교사) 폐에 문제가 생겨 한국에 가셨습니다.유방암을 앓으셨던 병력이 있으시고 아무래도 폐암 같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병원 치료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늦지 않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부디 깨끗히 나아 다시 건강해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0.06.28 <시드국제본부 사무총장 장세균 최은경 …> 사랑하는 동역자님께,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지금 우리 모두는 Pandemic 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중국의 작은 한 도시에서 시작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전 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화와 기술 문명으로 모두가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줄 알았지만 도시봉쇄, 국경봉쇄,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있습니다. 인간의 방편으로 모든 지혜를 다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만이 미래의 소망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백신 개발에도 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UPSIDE DOWN” 된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교”는 계속 하고 계시며, 새로운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십니다.  1. SEED 선교사 모임 및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초대교회 탐방지난 2년동안 준비한 모임이었습니다. 2월 19-28일동안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SEED 선교회에 속한 선교사님과 후방에서 기도하시는 동역자들 300여명이 터키 쿠사다시 (옛날 이름 에베소)에서 “큰 잔치”를 가졌습니다. 지난 2년을 준비 마지막 즈음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하여 한국 및 여러나라로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주님께서 믿음으로 대회를 강행하게 하셨습니다. 돌아보며 “주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고백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박 5일의 선교대회와 5박 6일의 초대교회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걷는 순례의 길은 너무도 아름답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SEED 선교회와 선교사님들께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모두들은 “Perfect Place and Perfect time”임을 간증하게 하셨습니다. 참석한 모두는 이 시대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현장에서 그리고 교회에서 보내심을 받은 자 (The Sent)의 사명을 다시 한번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여명의 강사님들 그리고 각 지역에서 지역 선교보고,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인 31명의 선교사 자녀들 (MK)의 간증과 특별순서를 보면서 너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랜 사역가운데 말씀으로 매말랐던 동역자님들이 은혜를 받고 첫사랑의 회복을 주셔서 섬기는 현장에서  최선의 사역을 하도록 도전을 주셨습니다. 특별히 대회를 준비하는 섬김이의 역할을 했던 저에게 시작부터 마지막 평가회를 할 때까지 많은 부담가운데 있었지만 믿음대로 모든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300여명이 9박 10일의 장기간 함께 하는데 필요한 재정은 마음의 부담이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늘 풍성하게 체워주셨고 “열두광주리”를 남겨주셨습니다. “열두광주리”는 선교사님들에게 드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함께 동역한 SEED리더십과 현장에서 SEED 선교사대회와 탐방을 마친 후 3월 1일부터 여러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선교대회 이후 저희 부부는 포루투갈과 스페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방문하였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순탄하지 못하였지만 순적하게 3월 19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SEED 선교사대회와 탐방을 마친 후 3 월 1 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국경을 봉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선교대회 이후 저희 부부는 포루투갈과 스페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방문하였었는데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은 순탄하지 못하였지만 순적하게 3 월 19 일 돌아오게 되었습니다.2. SEED ICMS ONLINE TrainingSEED 선교회는 매년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 학교/Imitating Christ Missionary School (ICMS)를 통하여 선교회의 새식구 (New Member)들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COVID 19으로 인하여 케나다 벤쿠버에서 훈련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방법 인터넷으로 선교사 훈련을 하게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올해는 6월 22-8월 1일까지 40일 동안 온라인으로 훈련하게 됩니다. 지난 몇 달동안 프로그램과 강사님들을 초청하는 전반적인 준비를 통하여 28명의 강사님들이 13가정의 훈련생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지난 주간 19일 ZOOM을 통하여 SEED 국제사역위원회 (리더십) 모임과 훈련생들의 모임, 그리고 섬기시는 강사들과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정대로 22일 ZOOM으로 개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23일)부터 강의가 시작이 됩니다.         선교를 하면서 해가 거듭될 수록 선교사 훈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READY MADE Missionary는 없습니다. 교회에서 잘 준비된 헌신자들이 선교회의 전문적인 선교사 훈련을 통하여 “선교사 되어가는” (Becoming Missionary) 것입니다. 그러므로 SEED 선교회의 “그리스도를 본받는” 선교사 훈련은 얼마나 소중한 지 알 수 없습니다. “선교사는 기도를 먹고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는 가장 중요한 선교사 후원이십니다. 기도로 좋은 선교사님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YEAR 2020 and BEYOND2015년 8월 부터 본부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아서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의 선교현장은 선교사를 섬기는 본부 사역입니다. 그러나 “선교현장을 떠난 선교사”로 늘 마음의 송구함들이 후원하는 교회와 파송교회에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신실하게 파송교회의 사명을 감당해 주신 우리가족이  12년을 섬겼던 시카고 남서부교회 (진정호 목사/ 안성기 원로목사)에도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힘겨운 희생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러 후원교회들에게도 정말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없이는 저는 지난 20년을 온두라스 렌카 인디언 마을에 세워진 수많은 교회들 그리고 SEED 선교회를 섬겼던 수년들의 사역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0년 선교사로 사역을 하면서 아직 한번도 “쉼”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늘 앞만 바라보면서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40대 선교지로 떠나 이제 63세가 되었습니다. 생애 마지막 한텀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제 뒤를 돌아보며 앞날을 준비하는 시간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쉼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합니다. 늘 새로운 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아직 주님의 인도하시는 사역이 어느 곳을 향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담대히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본부사역을 하면서 파송 및 여러 후원교회들이 후원을 중단하는 힘겨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20년 전 시카고에서 다섯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COMFORT ZONE을 떠나게 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그분을 다시 바라봅니다. 4. 가족들 이야기  하나님깨서 저에게 3남 2녀의 자녀를 주셨습니다. 선교지로 떠날 때 모두 어렸는데 하나님께서 잘 양육해 주셨습니다. 첫째 유진 (Eunice)는 중국에서 4년의 MK 교사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에 가기전에 섬겼던 고등학교에서 가을부터 일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계속 선교지로 가기를 소망했지만 영어선생님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명건 (Joshua)는 육군 대위로 얼마전 사귀는 여자 친구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셋째 유건이는 CHEF 로 일하고 있는데 COVID 19 으로 어려운 형편인 것 같습니다. 지난 4 월 결혼도 1 년을 연기하였습니다. 넷째 희건이는 대학원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 혜진이는 대학원 졸업후 국민학교 선생님을 일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배우자를 만나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내 최은경 선교사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기도하면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사역을 힘껏 돕고 있습니다.(segyunjang@gmail.com/ 703-586-8925)기도제목1. 2020 and beyond 사역을 위하여   a. 안식년 이후의 사역의 길을 인도해 주시고   b. 생애 마지막 남은 한 텀(2020-2026년)을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준비하고 감당하여          Finishing Well and strong 할 수 있도록   c. 파송 및 후원교회들을 세워주시기를 2. 렌카 교회가 이제 현지 교단 (C&MA)과 함께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a.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위하여   b. 멕시코에서 신학교육을 마치고 온두라스로 돌아와 목회하는 호엘 목사님과 올빈 목사, 그리고 현재 멕시코에서        신학공부를 하고 있는 미리암과 브렌다 부부를 통하여 앞으로 젊은이 사역, 여자 리더들을 가르치는 일 등         이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큰 꿈들이 이루어 지도록3. “삶으로 그리는 복음”을 성취하는 삶과 사역이 되도록 4.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신실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a. 명건과 유건이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주시고   b. 유진, 희건, 혜진이의 믿음의 배필들을 위하여5. Mission Village/ 은퇴선교사 마을 사역 : 50-100 세대 은퇴 선교사 마을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20-30년 사역하신 분들이 함께 하면 하나님께서 큰 일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선교적 경험은 전략적으로, 선교사 훈련으로, 선교사들을 동원하는 일에 참으로 소중한 선교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한국교회와 한인교회에서 꼭 감당하여야 할 사역이기에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리라 확신합니다.부족한 저의 삶과 가정과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온두라스와 저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Hold the rope. 기도의 줄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힘들어도 저는 행복한 선교사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니까요!!!!장세균 최은경 선교사 (유진, 명건, 유건, 희건, 혜진)Segyunjang@gmail.com703-586-89252020.06.25 <우간다 안정근 정미향 선교사> <아프리카의진주 우간다에서 보내드리는 선교편지> 할렐루야 !!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에서 문안 드립니다.  전에 겪어 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지쳐 있으시겠으나 서로 격려와 위로를 하시고 슬기롭게 지내시며 이겨나가시길 먼저 기도 드립니다.  이곳 우간다도 3월 18일 학교 및 교회 모든 관공서등 모든 시설과 교통이 통제된 상태에 있어서 석 달째 집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의 확진자는 522명(6월5일 기준)이지만 이것은 국경을 넘나 드는 트럭 운전자만을 대상으로 진단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로칼에서는 어떤 상태인지 잘 확인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6월 4일 일부 완화조치가 이루어 졌지만Lockdown 오래되어서 동네 어귀에는 많은 분들이 다니시고 가게와 아이들은 떠들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웃듯이 모여서 있고, 마스크 착용한 사람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이곳 사람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듯 합니다. 말라리아등 다른 질병으로도 한해 수만명이 목숨을 잃는다 하니 저희 보다는 심각성을 느끼는 강도가 다른 것도 이해가 됩니다.  어떤 선교사님인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초기 미국선교사로 기억) 그 선교사님도 오랫동안 잠금상태에 있었는지  “예수님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하였을까” 자문하면서  말씀을 보는 가운데  답(아래)을 찾았다고 하는 어떤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서,,, 저도 말씀보기와 고학년 온라인 교육에 집중하려 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저의 노력과 끈기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저는 겨우 신약일기와 시편(우간다 한인교회 추천)을 반복적으로 읽고 있으나, 아내 정미향 선교사는 말씀과 기도하는데 잘 훈련이 되어 있어서인지 벌써 성경 일독을 마치고 다시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사도행전6: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 and will give our attention to prayer and the ministry of the word.") 이번 사태의 끝이 언제인지 모르고, 학교 휴교령도 6월 한 달이 더 연장된 상태라 스탭들에 대한 우리의 도움도 언제까지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지,, 지금 이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제한적이라 답답한 현실이지만 어렵고 부족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넉넉히 이기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미약하나마 할 수 있다는 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경찰과잉 진압으로 인해 촉발된 시위(미국)속에서 큰 어려움 겪는 분들이 계시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가족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즐거운 학교생활과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길 기도하면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Grace, Mercy and Peace be with you all ! <기도제목>   1. 하나님 주신 선교에 대한 마음을 늘 기억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옵소서  2. 우간다와 학교아이들, 스탭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가슴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3.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게 하소서  4. 6월부터 시작하는 Seed선교훈련과정이 비록 온라인으로 이루어 지지만, 말씀과 강의를    통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 지도록 인도하시고, 참가자 들과도 중보하며 영적인 교제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5.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역에 중단이 없도록 지혜 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우간다에서  안정근, 정미향 올림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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